서울에서 새벽 5시 30분에 길을 나선 이유용인 반도체 산단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광주를 걷던 광주환경운동연합 활동가의 글을 읽었다. 걷는 이유, 그리고 염치에 대한 글이었다.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이웃에게 떠넘기지 않는 것이 공동체가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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